NKDB 북한인권전시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자체 발간해온 연구 보고서와 북한 주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북한 주민의 인권 침해 실태를 알리고자 NKDB 북한인권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실은 오늘날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함께하는 시민들,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 채워나갈 공간입니다.

ICSC(International Coalition of Sites of Conscience) 회원 단체 

*1999년 설립된 ICSC는 전 세계의 역사적 장소, 박물관, 그리고 과거를 기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네트워크입니다.

운영 시간
  평일 10:00 – 18:00(공휴일 및 기타 기관장이 정하는 날 제외)
운영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93, 규당빌딩 지하1층

입장료
 1,000원

운영 중인 도슨트 및 투어 프로그램

한국어 도슨트
화/목 15:00 - 16:00 
영어 도슨트
화/수/금 16:00 - 17:00 
단체 투어 및 교육프로그램
별도 신청

상설 전시: 《오늘의 명주 : Her Day in North Korea》

파스텔 톤으로 덧칠된 ‘사회주의 문명국’의 화려한 겉모습 뒤, 굳게 닫힌 문을 열면 비로소 한 사람의 진짜 삶이 보입니다. 이 전시는 북한 사회를 하나의 ‘집’으로 비유하고, 관람객을 그 문을 여는 방문자로 초대합니다. 전시의 주인공인 ‘명주(命主)’는 특정 개인이 아닙니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20여 년간 기록해 온 5만 7천여 명의 증언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북한 주민 모두의 이름입니다. 통제와 감시가 스며든 일상의 조각들을 지나 자유를 향한 위험한 선택의 문턱까지, ‘명주’의 방에 놓인 물건과 목소리를 통해 북한 인권의 진실을 마주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론에 소개된 '오늘의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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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휴게 공간


전시실 내 갤러리 공간은 북한 인권 관련 사진, 회화, 설치작품을 전시합니다. 관람 후 휴게공간에서 잠시 쉬며 전시의 여운을 느껴보세요. 갤러리는 탈북 예술가들의 작품과 국내외 작가들이 협력한 인권 예술 프로젝트 결과물을 함께 선보입니다. 도서·자료 코너에서는 북한 인권 관련 서적과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강춘혁 작가 특별전

THE MUSEUM IS NOT ENOUGH


이 공간은 오늘날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함께하는 시민들,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함께 공간을 꾸려나갈 예술가와 후원자를 찾습니다.

문의
nkhrmuseum@nkdb.org

지난 전시

NKDB는 2023년 11월, 북한인권박물관 시범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러 예술작가, 후원자들과 함께 전시를 개최하여 북한 인권 문제를 시민사회에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