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개혁]NKDB,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 방한 간담회에서 기록과 책임규명 활동 발표

2026-05-21

“억압이 만들어낸 침묵에 세계가 익숙해지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We cannot allow the world to grow comfortable with that silence.“

NKDB는 지난 5월 15일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와 북한인권 단체 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발언 기회를 가졌습니다. NKDB 송한나 센터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북한 정권의 의도적인 정보 차단, 책임규명의 시급성, 그리고 세계가 북한 인권 문제를 뒤로하고 있는 위기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볼커 튀르크 최고대표는 이후 방한 활동에 대한 공식성명에서 NKDB의 발언을 인용하며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성명을 이어갔습니다. 이어 북한 인권 문제가 묵과되고 있는 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국제형사재판소 등 보편적 관할권을 통한 형사책임을 촉구했으며, 북한 인권 문제의 해결책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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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유엔인권최고대표 방한과 북한인권 관련 언론보도 

- 유엔 인권최고대표 "북 상황, '인권위기'로 접근해야"  https://www.rfa.org/korean/in-focus/2026/05/13/un-north-korea-human-rights-crisis/ 

- 유엔인권최고대표 "北 포로에 '강제송환금지원칙' 적용 돼야"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94

-  유엔인권최고대표 “한국의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 의미 크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58503.html 

-  유엔인권최고대표 "北과의 협력, 인권과 반하는 것 아냐"  https://www.mt.co.kr/politics/2026/05/13/202605131629584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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