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연세대학교 GSIS Human Rights Hub의 유학생 그룹이 NKDB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활동은 NKDB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낯선말: 표현의 그림자 THE ECHO NEVER STOPS) 투어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전시회는 북한 내에서 주민들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연세대학교 GSIS Human Rights Hub의 학생들은 북한 내 표현의 자유 억압 현황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북한 주민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회 관람 이후에는 '국가별 정례인권 검토(UPR)와 그것이 북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송한나 NKDB 센터장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강의를 통해 국제 인권 기준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보호 의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강의는 역동적인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NKDB는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교육적이고 계몽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인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월 31일, 연세대학교 GSIS Human Rights Hub의 유학생 그룹이 NKDB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활동은 NKDB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낯선말: 표현의 그림자 THE ECHO NEVER STOPS) 투어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전시회는 북한 내에서 주민들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연세대학교 GSIS Human Rights Hub의 학생들은 북한 내 표현의 자유 억압 현황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북한 주민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회 관람 이후에는 '국가별 정례인권 검토(UPR)와 그것이 북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송한나 NKDB 센터장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강의를 통해 국제 인권 기준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보호 의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강의는 역동적인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NKDB는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교육적이고 계몽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인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