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NKDB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는데요. 이 장학금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이 한국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집니다. 올해는 대학생 3명과 인신매매 및 고문 피해자 어린이 8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으며, 모든 장학생들은 장학금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결심을 내보였습니다.
NKDB는 한반도 인권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 프랑스 대사관에 'Un grand merci(대단히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를 사저로 초청해 준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지난 6월 7일, NKDB는 특별한 행사를 위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2021년부터 NKDB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는데요. 이 장학금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이 한국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집니다. 올해는 대학생 3명과 인신매매 및 고문 피해자 어린이 8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으며, 모든 장학생들은 장학금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결심을 내보였습니다.
NKDB는 한반도 인권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 프랑스 대사관에 'Un grand merci(대단히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를 사저로 초청해 준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