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정보센터 국제팀은 8월 말, 제네바에서 뜻깊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NKDB 송한나 센터장과 김유니크 조사분석원은 UPR Info의 초청을 받아 다가오는 북한의 보편적정례인권검토(UPR) 프리세션에 참석하고, 김유니크 조사분석원이 프리세션에서 아래와 같은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NKDB는 시민사회로써, 정보의 자유(Freedom of information), 이동의 자유(Freedom of movement), 종교의 자유(Freedom of religion)에 대한 북한 인권 실태 모니터링 상황과 권고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제네바 출장 동안 NKDB는 여러 UN 회원국을 만나, UPR 이라는 창구를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정확한 권고사항(recommendations)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회의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NKDB가 지난해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후 처음으로 있었던 UN 방문이었습니다. 북한 인권 NGO들과, NKDB의 발표문은 UPR INFO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NKDB는 11월에 진행되는 북한의 4차 UPR 심의를 위해 지속적인 국제사회 협력,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북한인권정보센터 국제팀은 8월 말, 제네바에서 뜻깊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NKDB 송한나 센터장과 김유니크 조사분석원은 UPR Info의 초청을 받아 다가오는 북한의 보편적정례인권검토(UPR) 프리세션에 참석하고, 김유니크 조사분석원이 프리세션에서 아래와 같은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NKDB는 시민사회로써, 정보의 자유(Freedom of information), 이동의 자유(Freedom of movement), 종교의 자유(Freedom of religion)에 대한 북한 인권 실태 모니터링 상황과 권고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제네바 출장 동안 NKDB는 여러 UN 회원국을 만나, UPR 이라는 창구를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정확한 권고사항(recommendations)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회의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NKDB가 지난해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후 처음으로 있었던 UN 방문이었습니다. 북한 인권 NGO들과, NKDB의 발표문은 UPR INFO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NKDB는 11월에 진행되는 북한의 4차 UPR 심의를 위해 지속적인 국제사회 협력,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